서울, 2005 · 처음 만난 외국인
2005년, 저는 외국인 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 친구가 서울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고 했을 때, 저는 그 순간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 서울의 다양한 거리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사진 찍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늘 저에게 '한 장의 사진이 천 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에게 서울의 감성을 사진으로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성수동의 숨겨진 골목길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저와 함께 서울을 걸으며 그 감정들을 남겨봅시다.
— 서울스냅메이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