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2005 · 할머니와의 추억
안녕하세요! 제가 이 공방을 시작하게 된 것은 할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 덕분이에요. 어릴 적, 북촌의 한옥에서 할머니께서 전통 공예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그 손길로 만들어진 것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할머니의 사랑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었죠. 나중에 제가 커서 그 기억을 되살려 다른 이들에게도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 이 클래스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전통 한지를 사용하여 등불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요. 같이 손수 만든 작품이 여러분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
— 북촌공예방



